내연산 삼지봉[711m]

산행지:내연산 삼지봉[711m]

산행일:2019.05.25

동   행:연수 해오름 산악회

산행코스 : 보경사/10:35 - 문수봉 갈림길/(1.2km)11:00 - 문수봉(628m)/(2.2km)12:20 - 삼지봉(711m)/(2.6Km)13:00 - 전망대/14:45

               보현암/15:00 - 상생폭포/15:10 - 보경사/15:36 - 주차장/15:45

산행시간 : 5시간15분(출발10:35 - 종료 15:45)

산행거리:13.47Km

 

 

 

 

 

 

주차장 지나 상가촌... 이곳을 지나면 보경사 입구 매표소가 나오며

입장료 1인당 3,500원이다... 단체는 3,000원

물론 보경사 문화재 관람료라는데.. 어디나 그렇듯이 문화재 구경도 못하고 등산만 하고 왔다..

 

 

보경사 일주문과 매표소..

 

문수봉 갈림길.

 

 

이런 오르막길로 50분 가량 올라가면 능선이 나오며 그곳 부터 문수봉 내연산 삼지봉까지 방화도로로 쭉 걸어가면

되며 좌우 조망은 전혀없고

그냥 숲길을 걷는 걸로 만족해야한다..

 

 

 

 

 

 

 

 

 

이런 저런 숲길이 이어진다..

 

 

 

 

 

 

 

정상..... 인증샷!

 

 

 

 

 

 

 

 

 

 

 

 

 

전망대. 이곳에 와서야 풍경을 볼 수 있다...

 

 

저기 폭포도 내려다 보이고.. 직접 저 곳으로 가는 코스가 좋을듯..

 

 

낭떠러지 위에 정자하나 운치는 있고만 좀 무서울듯..

 

 

 

 

 

보현암.

 

 

 

 

 

 

 

 

상생폭포

 

 

 

 

이곳에서 조금 내려가면 아침에 올라간 문수봉 갈림길이 나오고 보경사 그리고 주차장이 나온다..

사진으로만 보던 내연산의 그 멋지던 폭포는 상생폭포 하나만 보고 산행을 마무리 한다.

산은 임도 따라 걷고 조망 없고

내연산은 폭포따라 계곡 트레킹을 해야 제대로 인듯하다..